“구글, 자체 블록체인 기술 개발 중”

구글도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 신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을 견제하기 위해서다. <블룸버그>는 3월22일(현지시간) 익명 관계자의 말을 인용, “구글이 클라우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의 취재원에 따르면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은 자체 분산원장을 개발 중이다. 구체적으로 언제 구글표 분산원장이 출시될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이 분산원장을 통해 구글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 업체와의 차별화를 꾀할 […]

구글도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 신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을 견제하기 위해서다.

<블룸버그>는 3월22일(현지시간) 익명 관계자의 말을 인용, “구글이 클라우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의 취재원에 따르면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은 자체 분산원장을 개발 중이다. 구체적으로 언제 구글표 분산원장이 출시될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이 분산원장을 통해 구글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 업체와의 차별화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 측은 이와 관련해 말을 아꼈다. 구글 대변인은 “구글에는 블록체인의 잠재적 용도를 연구하는 여러 직원이 있다. (다른) 여러 신기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라며 “하지만 사용 가능성이나 계획을 논의하기엔 너무 이른 단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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